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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성주, 현안 해결 위한 중앙 부처 광폭 행보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8.05 06:50 수정 2026.08.05 06:50

예산·농업·지역 경제 분야 협력 기반 확대
전화식 군수, 연이은 면담 현안 해결 총력

↑↑ 중앙부처 방문 모습.<성주군 제공>

성주군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과 국가정책 연계를 위해 중앙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화식 군수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면담한 데 이어,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등 핵심 부처 주요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을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전화식 군수는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에게 군 주요 현안 사업 필요성 설명과 함께 정부예산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으며, 서준한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과 면담에서는 지역 농업의 핵심인 성주 참외 시설현대화와 새활용 농산물 선순환 시스템 구축 등 농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지역 사정에 밝은 김호진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국장과는 성주 3일반산단 조성, 성주형 농촌 기본소득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행정안전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전화식 군수는 “지역 현안은 한번 설명하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사업의 필요성을 중앙정부가 충분히 공감하고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찾아가 끊임없이 설득할 것”이라며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지속 다져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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