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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예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황원식 기자 입력 2026.08.05 08:19 수정 2026.08.05 08:24

5대 공약·23대 분류·66개 사업 점검
군민 함께 성장하는 청사진 제시·실현

↑↑ 예천군청 전경

예천군이 5일 청내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구체적 추진 방안과 계획을 점검했다.

보고회는 5대 공약, 23대 분류, 66개 사업의 부서별 준비상황과 연차별 추진계획, 재원확보 및 중앙부처 협조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공약 이행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은 민선 9기 5대 공약을 △활력도시 2030 △모두가 더 잘사는 2030 △미래 선도 영농 2030 △행복한 복지교육 2030 △편안한 행정 2030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특히 △신도시 개발 전담 조직 구성 △국립의대 유치 등 의료 기반 확충 △도시첨단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예천읍 중심상권 및 특화거리 활성화 △생활 스포츠 대회 개최 등 지역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행정절차 진행과정 안내시스템 △군민참여예산 및 주민 제안사업 확대 △스마트농업 확대 보급 △농산물 가격안정 정책 등 행정·농업·복지·교육 전 분야에 걸쳐 추진 방향과 로드맵을 검토했다.

예천군은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9월 중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공표할 계획이다.

안병윤 군수는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은 군민과 약속을 지키는 일이며, 중앙부처와 경북도와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고,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직접 챙기는 등 공약사업이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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