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임금·단체교섭 위한 상견례 모습.<김천시 제공> |
|
김천시가 지난 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배낙호 시장, 공무직 대표 노조인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김천시청 노동조합 위성주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날 상견례는 공무직 노조 임금·단체교섭 요구에 따라, 본격 교섭에 앞서 노사 간 인사를 나누고 교섭 방향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양측 교섭위원 소개 ▲단체교섭 경과보고 ▲대표교섭위원 인사 말 ▲교섭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향후 노동조합 측에서 교섭 요구안을 제출할 경우, 정기적인 실무교섭을 통해 상호 간 입장 차를 좁혀나가면서 최종 합의안 도출을 위해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위성주 노조 위원장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교섭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라며, 조합원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섭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시장은 “앞으로 실무교섭을 통해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교섭을 계기로 공무직 근로자 근무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교섭에 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