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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경북도 영농형 태양광, 경제 활력 추진한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입력 2026.08.06 06:33 수정 2026.08.06 06:33

에너지는 경제다. 이 같은 것에서, 태양광은 무한한 경제이기에 한번 설치 하면, 에너지를 값도 없이 사용한다. 에너지 소비 증가는 에너지 문제와 환경 문제를 동시에 발생시킨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무공해며 무한한 에너지원인 태양 에너지를 활용한 것이 태양광이다.

태양광은 빛에너지를 전기로 변환시킨다. 태양광은 광전효과를 활용한다. 현재 태양광 시스템으로 사용하는 곳은 실리콘 반도체가 대부분이다. 태양광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캠페인은 기업이 필요한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 발전된 전력이다.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다. RE100 캠페인은 국제 비영리 환경단체인 The Climate Group과 CDP가 연합해, 2014년 뉴욕 기후주간에서 처음 발족됐다. 2014년 파리협정의 성공 캠페인으로 시작됐다. RE100 참여 기업은 2050년까지 100%달성이 목표다.

2019년 에너지미래비전연구회 전문가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토면적의 5%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모든 전력수요를 충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태양광 보급에서 부지면적 문제도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기술혁신으로 화합물 반도체 등 40%대의 초고효율 태양광 시대가 열릴 경우엔 국토면적의 2%까지도 가능하다.

수심이 얕은 서해와 남해에 해상태양광을 설치 할 경우엔 국토면적의 4%나 되는 넓은 부지를 확보, 국내 전력소비 전체를 재생에너지 100%로 하더라도 부지면적은 근본적 문제가 아니다.

2024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 따르면, 영농형 태양광 관련 보험 상품을 개발한다. 교육 과정도 마련한다.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경영 지원책도 포함했다. 태양광 내구연한과 경제성을 반영해, 농업진흥지역 외 농지에 한해 태양광 발전 사업을 위한 일시 사용허가 기간을 기존 8년에서 23년으로 연장했다.

지난 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동부청사에서 기업 RE100 달성을 지원한다. 농가 소득을 증대한다.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RE100 산업단지 연계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에 재생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동시에 농촌의 새 소득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보고회에선 경북도와 경북내 7개 시 공무원, 전문기업,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영남대 산학협력단은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수행 계획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사업 추진 전략과 경북형 영농형 태양광 모델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경산 등 도내 7개 시의 산업단지 인근 농지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을 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직접 전력거래계약’(PPA)체결 기반을 구축한다. 경북내 RE100기업 지원은 지역 수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특히 농지 상부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는 전기를 생산한다. 하부에선 공동 영농을 병행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을 동시에 극대화한다. 경북도는 용역으로 산업단지 기업의 RE100 달성을 돕는다.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농업-재생에너지 융합 모델’을 구축한다. 주민 참여형 이익 공유 사업 모델을 확대해, 지역 소득 기반을 강화한다. 지속 가능한 농촌으로 발전시킨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미경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영농형 태양광은 농촌 융복합 소득 모델의 핵심이다. 기업에는 확실한 RE100 달성을 지원한다. 농가에는 안정적 햇빛 연금을 제공하는 경북형 선도 모델을 조기에 안착시킨다. 경북도가 태양광 에너지로 농촌이나 기업도 모두가 상생하는 지역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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