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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 자원봉사센터, 집중호우 피해 주민 후원 물품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8.06 07:52 수정 2026.08.06 07:52

일직·길안·남선·임하, 침수 피해 21가구 전달

↑↑ 집중호우 피해 주민 후원 물품 전달 모습.<안동시 제공>

안동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일과 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에서 냉감이불 세트,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에서 식료품(간장, 땅콩유, 참기름)을 안동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해 마련된 후원 물품으로, 일직·길안·남선·임하면 침수 피해 21가구에 전달돼 주민의 건강 보호와 생활 안정에 힘을 보탰다.

안동자원봉사센터는 수해 발생 이후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기업, 기관 및 유관 단체와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동과 구호 물품 연계?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운자 안동 자원봉사센터장은 “전달한 후원 물품이 피해 주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해 준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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