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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광 법성, 의성 단촌면 찾아

장재석 기자 입력 2026.08.06 08:54 수정 2026.08.06 08:54

호우피해 복구 성금 전달

↑↑ 법성면 관계자 방문 모습.<의성군 제공>

의성 단촌면에 지난 4일 자매결연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 법성면 면장과 이장단 등 관계자 5명이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단촌면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응원하고 자매결연 지역 간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 됐으며 성금 350만 원을 전달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단촌면과 법성면은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7년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상생 협력을 실천해 왔다. 양 지역은 각종 행사와 지역 교류는 물론 어려운 시기마다 서로를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왔다.

특히 지난해 단촌면 산불 피해 당시에도 법성면은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아픔을 함께했으며, 올해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기 단촌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단촌을 직접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법성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7년간 이어온 자매결연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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