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업기술원이 내년 지역특화시범사업에 대한 공모계획을 발표하고 참여 대상자를 찾는다.
실질적인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 시범사업은 지역 주산작목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사업, 농업 신기술을 적용하는 사업, 지역 맞춤형 품종 도입 등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신기술 투입이 주요 요인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농업을 선도하고 사업효과가 기대되는 농업인 및 영농단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지난 4일~오는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54-537-5403)로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상주시는 신청 대상자 중 시가 2개 사업 이내를 추천해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서류심사·현장실사·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후 2027년 1월부터 본격 사업이 추진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가 소득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이끌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사업안이 많이 발굴되기를 희망한다”며, “상주 농업 미래를 열어갈 농업인과 영농단체의 적극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