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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군 폭염대비 행동요령 캠페인 모습. 달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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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지난 10일 지속되는 폭염 속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서 민관 합동 ‘폭염대비 행동요령’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 달성지회와 군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날을 맞은 현풍시장을 순찰하는 ‘안전한바퀴’ 활동을 벌이며 상인과 주민에게 폭염 대비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홍보물과 함께 생수와 현대모비스(주) 대구전동화공장이 기증한 이온음료 600개를 전달하며 ▲기상상황 확인 ▲한낮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신체 노출 최소화 ▲시원한 장소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이웃 안전 살피기 등 폭염 6대 행동요령 실천을 당부했다.
최재훈 군수는 “폭염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 개개인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한낮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6대 행동요령을 일상에서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