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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S등급’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8.12 15:36 수정 2026.08.12 15:45

↑↑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정문

계명대가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S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

성과평가에서 계명대는 ▲자율전공부를 통한 신입생 전공선택권 확대 ▲마이크로디그리 도입 등 다전공 활성화 ▲기초학력진단 및 수준별 맞춤형 학생관리 ▲유연한 학사운영과 전공 유연화 확대를 통한 중도탈락 감소 ▲혁신지원사업 성과의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및 환류 체계와의 유기적 연계 등이 우수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이번 성과에 따라 계명대는 성과평가 기반 사업비 75억 8100만 원을 추가 배정받았다. 기존 정량성과 사업비 55억 8200만 원을 포함하면 사업비는 131억 6300만 원 규모다.

계명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혁신 성과를 체계적으로 확산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2년 연속 S등급 획득은 학생 성장과 성공을 중심에 두고 교육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학생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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