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조현일 경산시장,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국비 확보 총력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8.17 17:07 수정 2026.08.22 07:55

모빌리티 산업 로봇부품 전환사업 등
지역 성장 동력 조성 위한 지원 요청

↑↑ 조현일 경산시장(왼쪽 첫 번째)이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분야 전환 사업 등 주요 국가투자 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조현일 경산시장이 지난 12~13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 관계자들과 사전 인터뷰와 면담을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이 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분야 전환 사업 등 주요 국가투자 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관심과 전폭적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침체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새로운 모멘텀을 위해 로봇 부품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난 6월 발표된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인 피지컬 AI 기반 AI 로봇 생산 거점으로 대경권이 지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산업벨트의 중심인 경산이 AI 로봇 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상림재활산업 특화단지 진입도로 개설과 광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도로 확장 사업 등 기업 물류 접근성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한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빈번해지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상습 침수지역과 재해예방 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현일 시장은 “국비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더 많이 가져오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는 물론 기업과 일자리를 늘리고 시민 삶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일”이며,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을 긴밀히 연계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