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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태국·106세)이 대구스타디움경기장에서 원반던지기를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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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6개 국 1만 1100여명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서 106세 최고령 선수가 원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신기록이 잇따라 탄생하고 있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다.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사왕 잔프람(태국·106세)은 남자 M105 원반던지기에서 7.59m를 기록하며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남자 M80 100m에는 미국의 켄톤 브라운, 남자 M65 100m에서 영국의 B 존 라이트, 남자 M65 2000m 장애물에서 미국 리처드 리' 여자 W70 80m 허들에서 태국의 솜상가 분녹 등 현재까지 이번 대회에서 5개 세계신기록이 나왔다.
한국 신행철(71) 선수는 남자 M70 5000m 금메달 등 대회 3관왕에 올랐고 여자 W75 5000m에서는 '올해의 선수상' 수상 경력이 있는 사라 로버츠(영국)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3최연소 연령인 35세 참가자는 134명이며 이 가운데 한국 선수는 8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