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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달성, ‘빛을 잇다’ 두 살배기의 "대한독립 만세"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8.17 17:26 수정 2026.08.22 08:04

최재훈 군수 “아이들이 전한 태극기, 순국선열 희생·광복 의미”

↑↑ 대구 달성군청에서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최재훈 달성군수(가운데)와 함께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나라사랑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지난 14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의 호응을 얻었다. 

최재훈 군수는 “아이들이 정성껏 전한 태극기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울림이 됐길 바란다”며,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이 미래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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