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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시, 전국 일자리대상 3년 연속 ‘최우수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8.20 10:18 수정 2026.08.22 11:49

추경호 시장 “기업 협력, 양질 일자리 확대”

↑↑ 대구시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시상식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난 2024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2025년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과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 창의성,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사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모터소부장 기업 동반성장 활력 프로젝트’는 대구 모터소부장 산업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단지 내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한 앵커 기업과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사업화, 기술 고도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제로 원·하청 관계인 A사와 B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A사는 발전기 설계와 시제품 조립을, B사는 알루미늄 양극산화 공정 기술 개발을 각각 담당해 친환경 고효율 발전기 시제품 제작에 성공했으며 두 회사에서 총 12명의 신규 채용 성과를 거뒀다.

앵커·협력기업 간 협업으로 구축한 동반성장 모델을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 등 다른 사업 분야로 확산해 사업의 확장성과 파급 효과를 인정받았다.

추경호 시장은 “이번 수상은 기업이 각자의강점을 살려 협력한 결과가 실질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이를 양질 일자리 창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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