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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iM뱅크 노조, 지역 여성 청소년·영아 지원 후원금 전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8.21 09:11 수정 2026.08.22 12:49

대구 남구 'MOM편한 키트'·'핑크박스'제작 지원

↑↑ 왼쪽부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백지노 위원장과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초록우산대구지역본부 정영훈 팀장이 후원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iM뱅크 제공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가 지난 19일 대구 남구청(청장 조재구)에서 복지 사각지대의 지역 여성 청소년 및 영아를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영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전달된 후원금은 위기 영아 가정을 위한 'MOM편한 키트'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핑크박스'제작에 사용될 예정으로 남구청과 협력해 지역 내 대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iM뱅크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급여 1%나눔 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양육 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뜻을 모았다.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백지노 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일로 이번 iM뱅크 임직원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 같은 지원 사업을 통해 나아가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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