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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부터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이 ‘금융인재 양성 및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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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5일 경북대와 '금융인재 양성 및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 거점 대학과 정책금융기관 간 산학 파트너십을 강화해 정책금융 분야 교육부터 교내 창업기업 및 입주 스타트업 지원까지 체계적인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경북대에 정책 및 창업금융 강의 콘텐츠와 전문 강사를 지원하고, 경북대는 이를 활용한 정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 또한 양 기관은 ▲전문인력 교류 및 인재 양성 ▲학술세미나, 공동연구 등 학술협력 ▲창업·스타트업 발굴, 추천, 육성을 통한 기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을 계획이다.
신보는 올 2학기부터 경북대 창업대학원에 정규강의를 개설해 현장 중심 실무형 강의와 유관기관 특강,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창업기업 대상 멘토링도 병행해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아우르는 산학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보는 전국 거점대학과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왔다. 지난 2024년 영남대학교를 시작으로 지난해 충남대와 중앙대, 올해 전남대에 이르기까지 정책금융 정규강의를 잇달아 개설하며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강승준 이사장은 “신설되는 정규 강의가 학생의 창업 관련 실무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우수한 지역 인재와 창업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