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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경북테크노파크 본원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 행사가 열리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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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경북테크노파크 본원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 행사가 열리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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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가 지난 26일 경산에 위치한 본원에서 헌혈버스를 통해 법인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단체헌혈 참여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지는 하절기에 마련됐다. 혈액은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고 장기간 보관에도 한계가 있어, 필요할 때 한꺼번에 모으는 것보다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체결한 MOU에 따라 지난 3월에도 헌혈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연 2회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업무 현장과 가까운 법인 앞 헌혈버스에서 헌혈에 참여, 생명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누군가에게는 '오늘 헌혈할 수 있을까'라는 작은 결정이지만,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시간과 연결된다. 이번 헌혈은 이러한 생명의 연결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법인 봉사동아리인 단비봉사단에서는 법인 임직원은 물론이고 입주기업, 지역 주민, 지역 대학교 학생 등 모두가 이동식 헌혈버스에서 편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헌혈은 특별한 누군가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건강한 시민이라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헌혈이 필요한 시기에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