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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iM뱅크 노조, 대구 취약계층 아동 후원금 2천만 원 지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8.29 15:09 수정 2026.08.30 09:39

대구 교육청 전달, 지역 아동 20명 맞춤형 돌봄 지원

↑↑ 왼쪽부터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백지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이 후원금 전달식 모습. iM뱅크 제공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가 지난 27일 대구교육청에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아동이 안정적인일상과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보호자의 질병, 부재 등으로 충분한 돌봄을 받기 어려운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교육청 및 학교와 협력을 통해 지원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20명에게 1인당 100만 원 돌봄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아동이 일상생활과 학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데 필요한 돌봄 서비스에 사용될 예정이다.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처한 환경과 필요한 도움을 개별적으로 살펴 지원하고자 한다.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적절한 시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안정망을 강화하는데 힘을 보탠다는 목표로, 경제적 이유나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중단되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결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백지노 위원장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도움이 아니라 어려운 순간에 곁에서 손을 내밀어 주는 든든한 울타리라고 생각해 기본 안정망 형성을 위한 지원을 진행했다”면서,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비롯해 미래 세대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는 iM뱅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비롯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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