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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농어公 달성, '노홍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조기 준공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8.30 10:48 수정 2026.08.30 11:12

노후 용배수로 정비, 농업용수 손실 예방·안정 용수공급

↑↑ 용수로 통한 농업용수 공급 모습.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가 달성 논공읍, 옥포읍, 유가읍 일원에서 추진한 ‘노홍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당초 준공예정인 2026년 12월보다 앞당겨 조기 준공했다.

총사업비 31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 2월 착공해 노후 용배수로 교체, 기존 시설물 보수‧보강 등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시설을 정비함으로써 농업용수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누수 등으로 인한 손실을 예방하고 공급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로써 농업인 영농편의성이 향상되고 농업용수의 효율적인 이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식 달성지사장은 “올해 이상기온으로 인한 극심한 가뭄을 경험하면서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것만큼이나 논밭으로 손실 없이 최대한 많은 양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후 수리시설의 지속적 정비와 효율적인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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