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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문경에코월드, 경북소방·문경소방서와 합동 현장점검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8.31 10:45 수정 2026.08.31 11:24

소방시설 및 현장 대응체계 확인

지난 26일 문경에코월드 일원에서 경북도소방본부및 문경소방서와 함께 중점관리대상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문경관광공사제공

문경에코월드 일원에서 지난 26일 경북소방본부 및 문경소방서와 함께 중점관리대상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과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와 문경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점검은 문경에코월드 시설 운영현황과 화재안전관리체계를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주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및 현장 대응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시설 운영현황과 화재안전관리체계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석탄박물관·은성갱도·탄광사택촌 등 문경에코월드 주요 시설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한 뒤, 가은오픈세트장 제1촬영장으로 이동해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옥외소화전 방수 시연을 통해 소방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실제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체계와 현장 대응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임기홍 사장(직무대행)은 “합동 현장점검은 평소 관리하고 있는 소방시설과 화재 대응체계를 관계기관과 함께 확인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안전관리와 정기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문경에코월드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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