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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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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분야에서 '대구생활교육지원포털 든든e'구축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든든e'는 학교폭력 사안 접수부터 조치 이행, 특별교육 신청·이수 관리까지 관련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원스톱 시스템이다. 대구교육청은 '든든e' 도입으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 접수 및 관련 공문 약 8300건을 감축했다.
특별교육기관 교육 일정과 수용 인원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예산 조기 소진과 교육 공백을 방지했다. 학교폭력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특히 개통 이후 일 평균 약 275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사용자 만족도는 84.6%로 나타났다. 전북·충남·울산·부산 등 다른 시·도교육청에서도 '든든e'의 특별교육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 현장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존 행정 방식을 과감하게 개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현장 아이디어를 접목해 교원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