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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담조사관 경험을 갖춘 현직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영천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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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교육지원청이 31일 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제로센터 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수는 학교폭력 사안조사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전담조사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방향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소규모 원탁 토론 방식으로 실제 사안조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전 조사기법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참여형 연수로 운영됐다.
이번 연수는 전담조사관 경험을 갖춘 현직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조사관과 심의위원 두 가지 관점을 동시에 아우르는 쟁점을 분석했다.
초동 조사 단계에서 확보한 진술과 자료가 심의 단계에서 어떻게 검토되는지 그 연결 고리를 함께 살펴, 조사 단계에서 미리 보완해야 할 지점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조사 공정성과 전문성은 신뢰받는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핵심이며, 앞으로도 전담조사관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해 완결성 높은 사안조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