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상주 중화농협, GAP 인증 우수사례 생산 분야 금상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9.01 11:39 수정 2026.09.01 11:39

↑↑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 중화농협 공선출하회가 제12회 GAP(농산물 우수관리)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생산 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한 경진대회는 GAP인증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우수 생산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서류·현장·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중화농협 공선출하회는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GAP인증 농산물을 생산부터 공동선별·출하까지 잇는 체계적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수출 확대 성과에 대해 높게 평가됐다.

시는 6월 말 기준 GAP인증 4,985호, 인증 면적 5,368ha로 경북도에서 가장 많다.

또 GAP 인증 교육과 컨설팅,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GAP인증 확대와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해 상주 농산물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