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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교육지원청, 올 하반기 AI 교실 운영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9.09 12:00 수정 2026.09.09 12:00

↑↑ 하반기 AI 교실 운영 모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상주교육지원청이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하반기 AI 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실은 지난 4일~오는 11월 14일까지 상주AI교육센터에서 초등 2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학생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AI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중급으로 나눠 학생 수준에 맞게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AI 드론 초급·중급,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초급·고급, mBOT2 피지컬AI코딩 5개 과정이며, mBOT2 피지컬 AI코딩은 블록 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직접 제어하고 자율주행, 음성인식, 장애물 회피, 라인트레이싱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기른다.

AI 드론 과정은 드론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비행하며 엔트리 프로그램을 활용한 드론 코딩과 드론 스포츠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미래 핵심역량을 높인다.

레고 에듀케이션 과정은 레고 브릭과 모터, 센서 등을 활용해 다양한 로봇을 제작하고 블록 코딩으로 움직임을 구현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육하윤 교육장은“학생이 로봇과 드론, 코딩 등 다양한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면서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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