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문경관광공사, 제9대 박시복 사장 취임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9.01 16:51 수정 2026.09.01 16:55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공사”


박시복 신임 사장<사진 좌>이 1일 문경관광공사 제9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박시복 사장은 김학홍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공사 주요 현황과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곧바로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취임 첫날부터 현장으로 향한 박시복 사장은 “위기는 곧 새로운 기회”라며 “저부터 솔선수범하며 발로 뛰겠다.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 자원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복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영 정상화 ▲지역사회 신뢰 회복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인사와 조직 운영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 ▲친절하고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주요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먼저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수익성과 공익성 균형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문경의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공사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등 경영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영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는 한편,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와 조직 운영을 통해 조직의 안정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임직원 간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화목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예방조치,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박시복 사장은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기본으로 돌아가고, 서로 소통하며 원칙을 지켜낸다면 지금의 시련은 공사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문경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공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박시복 사장은 1983년 공직 생활을 시작으로 문경시청 정책기획단, 호계면, 총무과, 의회사무국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문경관광개발(주) 대표이사 경력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행정 경험과 현장 경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