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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경, 9월 정례조회 및 확대간부회의 개최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9.02 09:37 수정 2026.09.02 09:37

시민 행복·지역발전 위해 다 같이 노력

↑↑ 정례조회 개최 모습.<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지난 1일 전직원이 참여하는 9월 정례조회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정례조회에는 김학홍 시장이 시민과 공무원 수상자를 격려하고 민선9기 시정방향과 9월 중점 추진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 시민 중심 의사결정과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는 시정기조에 따라 공직자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며,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본인이 직접 이사한 사례를 통해 겪은 관내 주택·대형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 공급부족 문제를 꼽으며 신속한 대처를 요구했다.

이어 지난 선거 핵심공약이었던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도록 시의회협조와 담당 부서 행정력 집중을 지시했다.

그리고 지역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 옛길과 흙길의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살리되 시 전역으로 관광객이 연계돼 이어지는 지역관광 당위성을 강조하고, 향후 단산터널 개통을 맞아 돌리네습지의 생태관광과 천년고찰인 김용사와 대승사를 활용하는 동부권 균형개발과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말했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이 첫 번째 직장생활을 하며 향후 큰 포부를 갖게되는 중요한 장소인 문경읍 소재 청운각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지로의 매력과 특이성을 살려 의미있는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언급했다.

한편 전 날 확대간부회의에서 김학홍 시장은 최근 잦은 국지성 호우에 따른 자연재해와 취약지구의 점검과 부서별 담당시설의 빈틈없는 관리를 주문했다.

또한 파크골프장의 시 직영 운영과 관련해 협회와 클럽장과 철저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 시설 운영을 당부했다.

그리고 시민에게 주요현안사업을 공개하고 의견을 나누며 공론화하기 위해 계속되고 있는 민선9기 정책릴레이 토론회의 본 취지와 의의를 설명하며 더 많은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김학홍 시장은 “언제나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공개해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문경의 새 미래를 열어가는 과정에 있어 시민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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