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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풍산읍, 착한가게 7개 소 단체 가입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9.03 07:53 수정 2026.09.03 07:53

12개 소 확대, 매월 정기기부

↑↑ 풍산읍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 모습.<안동시 제공>

안동 풍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읍행정복지센터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안동시 풍산읍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을 열고, 새로 동참한 7곳에 현판을 전달했다.

행사는 나눔에 새롭게 뜻을 모은 사업주 마음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나눔 릴레이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가입한 착한가게는 용안한의원, 커피홀베이커리, 미담중화요리, 섭이네피자치킨, 섭이네생삼겹살, 종점식육식당, 약사사 7개 소로, 매월 3만 원 이상을 풍산읍 행복금고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로써 풍산읍에서는 12개 소가 참여하게 됐으며, 모금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이번 풍산읍 착한가게 단체가입은 풍산읍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주민과 사업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앞으로도 지속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기연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착한가게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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