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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 의료·요양·돌봄 유관기관과 통합돌봄 협력 방안 모색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03 10:59 수정 2026.09.03 11:22

서은주 과장 “통합돌봄 정상 작동, 기관 소통과 협력 중요”

↑↑ 서은주 경산시 어르신복지과장이 ‘경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의료·요양·돌봄 분야 유관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역 내 통합돌봄 관련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산시니어클럽, 경산노인종합복지관, 경산장애인종합복지관, 경산백천종합사회복지관, 경산지역자활센터, 경산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산청솔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등 지역 통합돌봄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경산시 통합돌봄 사업 소개 및 추진 상황 공유 △기관별 주요 사업 소개 △2027년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서비스를 공유하며 기관별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경산시는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복지·의료·돌봄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은주 경산시 어르신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간담회가 각 기관 사업을 이해하고 실질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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