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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청도, 전 공무원 대상 ‘공직사회 반부패·청렴교육’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03 11:11 수정 2026.09.03 11:24

박권현 군수 “군민 신뢰받는 청도에 최선”

↑↑ 이윤미 청렴강사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과 청렴 제고를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위한 공정과 청렴의식을 다지는 ‘2026년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일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과 청렴 제고를 위해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가졌다.

강사로 나선 국민권익위 이윤미 청렴강사는 청렴의 가치와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행동기준, 이해충돌 방지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는 참석자 이해를 높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또 공직자가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책임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청렴교육을 비롯해 1부서 1청렴과제 추진, 청렴캠페인 및 청렴유도등 운영, 게임형 청렴교육 운영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박권현 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의무”라며,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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