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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외동읍 활성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AI교실'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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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경주시와 함께 추진하는 '찾아가는 AI교실'의 첫 교육을 3일 외동읍 활성리 마을회관에서 진행했다.
교육에는 지역 주민 60명이 참여해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배우고, 직접 AI를 활용해 질문하고 답변을 얻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AI교실'은 AI 교육에 관심은 있지만 교육장을 방문하거나 정기 교육과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문 강사가 신청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교육은 ‘AI 첫걸음’을 주제로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질문 방법과 정보 검색 등 기초적인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AI교실은 단계별로 운영된다. 첫 교육에는 생성형 AI의 기본 사용법을 익히고, 두 번째 교육에서는 질문법과 문서 작성, 정보 검색 등 실생활 활용법을 실습한다.
김장주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은 “첫 찾아가는 AI교실에 60명 주민이 참여해 AI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AI가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