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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교육 훈련 모습.<봉화소방 제공> |
봉화소방서가 재난현장에서 즉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훈련만이 살길이다’ 현장 중심 교육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형·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고, 화재진압·인명구조·장비조작 등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반복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각 119안전센터에는 팀별 월 1회 이상 화재·인명구조·장비조작 중심 반복훈련을 실시하고, 팀 단위 참여형 훈련을 통해 대원 간 협업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훈련 후에는 평가와 환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고 있다.
또한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화재대응전술 ▲태풍·급류사고 ▲실종자·산악사고 ▲동절기 대응 등 재난유형별 현장적응훈련을 실시하고, 소방차량 운용과 사고예방 교육, 현장대원 간 역할을 바꿔 수행하는 임무변경 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9월에는 가을 산악사고에 대비해 산악장비 조작과 로프 구조법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등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실전형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