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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풍기 기탁 모습.<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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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지난 9일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센터장 양승민)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위한 탁상용 선풍기 140대를 전달받았다.
후원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 소에 전달돼 방과 후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학습과 놀이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 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와 교육,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시설이다. 이번 기부는 아동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했다.
양승민 센터장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순복 영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을 각 센터에서 잘 활용해 아이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