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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 320회 정례회 개회 ‘추경·군정질문 본격 심사 돌입’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05 11:18 수정 2026.09.06 08:55

김종명 의원 5분 자유발언

↑↑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

↑↑ 김종명 청도군의원

청도 군의회가 지난 4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정례회를 진행한다.

첫날 본회의에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안 등을 처리했다. 회기 중에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하반기 군정질문,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 등이 예정돼 있다. 정례회는 오는 18일 제10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종명 의원은 ‘청도군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중교통 체계 개선 제안’을 주제로 발언하면서 교통을 교육과 의료, 문화, 경제활동에 접근하기 위한 기본적인 권리의 문제로 제시했다.

김종명 의원은 “군민 삶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일 이용하는 버스의 편리함에서 시작된다”며, “제안한 정책이 군정에 반영돼 교통 소외 없는 청도를 만드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손영우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결산과 추경예산안 심사, 군정질문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을 살피는 중요한 회기”라며,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점검해 군민 뜻이 군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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