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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서구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 ‘달서나눔별 5호’ 등재식을 개최했다. 달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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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지난 2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자 명예의 전당 달서나눔별 5호’ 등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자의 사회 공헌 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는 1985년 설립된 공기업으로, 2012년~2026년까지 달서구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2억 7,3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에는 ‘1억 원 이상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데 이어, 올해는 10년 연속 나눔리더 기부자에 선정되며 ‘달서나눔별 5호’로 추가 등재되는 결실을 맺었다.
달서구는 기부자 나눔 실천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부터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다. 누적 기부액 1억 원 이상은 명예의 전당에, 연간 1000만 원 이상 나눔리더로 예우한다.
특히 10년 연속 나눔리더로 등재된 기부자는 ‘달서나눔별’로 별도 예우하고 있으며, 2026년 9월 현재 총 5개 기관·개인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인수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며 “달서나눔별 5호 등재를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이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