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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시의회, 경남 호우 피해지역 복구 성금 전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06 11:48 수정 2026.09.06 12:03

↑↑ 대구시의회가 경남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장과 하중환 운영위원장이 지난 4일 오후 경남 도의회를 방문해 호우 피해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구시의원들과 직원이 호우 피해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와 통영 등 경남 호우 피해지역에 지정기탁 할 예정이다.

대구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지역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임인환 의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지역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대구와 경남이 서로 힘을 모아 이번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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