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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기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 참가자들.<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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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지난 8월 20일~9월 2일까지 진행한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 ‘워크스테이 in 안동’ 3기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를 마무리했다.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는 청년이 안동에 머물며 지역 관광자원을 살펴보고, 관광객 야간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약 2주간 안동 원도심에 머물며 지역을 탐방하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체화했다. 그 결과물로 지난 8월 28일~30일까지 태사묘와 태사광장, 하루쉼 카페 일원에서 ‘힙하고려(Hip-夏 高麗)’페스티벌을 운영했다.
페스티벌에는 태사묘 역사를 이야기와 미션으로 풀어낸 ▲‘안중할머니의 비밀주’ 방탈출 게임 ▲탈을 쓰고 참여하는 ‘블라인드 로테이션 소개팅’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AI 사주카드 ▲안동 키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퓨전음식을 곁들인 간이주점을 운영해 원도심 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는 참가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와 현장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의견을 향후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생활인구 활성화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스테이는 청년이 안동에 머물며 원도심 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고 관광 콘텐츠로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광객이 안동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오는 10월 중순 ‘워크스테이 in 안동’ 1∼3기 참가자 활동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