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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도, 2026년 도시재생사업 시·군 담당자 워크숍

김구동 기자 입력 2026.09.06 14:40 수정 2026.09.06 14:40

내년 도시재생 공모 대응안 마련·신규사업 발굴 등

↑↑ 경북도 도시재생 담당자 워크숍 개최모습.<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지난 2일 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2026년 경상북도 도시재생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군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도시재생 정책 방향과 하반기 예정된 2027년 신규 공모의 전략적 대응 방안, 신규 사업 발굴과 거점시설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지주택연구원(LHRI),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도시재생 정책 사업 변화에 따른 대응책과 완성도 높은 공모 계획(안) 도출 방안 등을 공유했다.

도시재생사업을 4개 주제로 나눠 문제점과 애로사항, 장단기 해결 방안 등을 종합 토론했다.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장이 됐다.

경북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2개 시·군 69개 소에 총사업비 1조 2,089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이 중 26개 소는 준공했고 43개 소는 추진 중이다.

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하여 지속적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쇠퇴해가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회복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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