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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관내 고등학교 19교가 모두 참여, 미래를 여는 진로·고입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경주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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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이 지난 5일 경주여중 원화관과 다목적강당에서 ‘2026 미래를 여는 진로·고입 박람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주내 고등학교 19교가 모두 참여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학교 및 운영 관계자 등 6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고입 설명회와 진로직업체험, 1:1 맞춤형 상담을 한자리에서 운영해 학생에게 실질 진로·진학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학교별 고입 설명회 부스에는 각 고등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정보를 안내했고, 학생과 학부모들은 여러 학교 정보를 비교하며 진학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한,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직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1:1 진로상담에는 경북진로상담지원단과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고등학교 선택과 진로·학업 설계에 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였다.
황영애 교육장은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의 주도적 진로 설계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