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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주대학교 태권도학과 권천달 학과장, 국기원 태권도 9단 승단,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경주대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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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대 태권도학과 학과장 권천달 교수가 오는 11일 오전 10시 국기원에서 열리는 태권도 9단 수여식에서 9단으로 승단한다.
태권도 9단은 태권도 고단자 가운데서도 최고 수준 경력과 전문성을 인정받는 상징적인 단이다. 권천달 교수의 이번 승단은 태권도 분야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으며, 신경주대학교 태권도학과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 교수는 그동안 태권도 현장과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태권도 분야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단 승단 수여식이 열리는 11일은 신경주대 수시모집 마감일과 맞물려 예비 신입생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경주대는 최근 어려운 대학 경영 여건 속에서도 파산 절차에서 회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거치며 대학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학 구성원들은 교육의 연속성과 학생들의 학습권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신경주대 김준수 총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대학 정상화와 교육 경쟁력 회복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권천달 교수 태권도 9단 승단과 방사선사 국가고시 수석 배출 등 학생과 교원의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가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