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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예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인·기관 수상

황원식 기자 입력 2026.09.07 10:54 수정 2026.09.07 11:36

이복선 전 경북여단협회장, 올해의 경북여성
예천군,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장려상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인·기관 수상 모습.<예천군 제공>

예천군이 지난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개인과 기관이 잇달아 수상했다.

개인 수상으로는 이복선 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이 '올해의 경북여성'으로 선정됐다. 이 회장은 여성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성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꾸준히 기여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예천군은 주요 정책과 사업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성별 격차를 개선해 온 성과를 인정받으며,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장려상을 수상했다.

안병윤 군수는 “예천군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단체와 군 행정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며, 성별과 무관하게 누구나 능력을 펼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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