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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청도, 장애인 편의증진·여성 자립실천대회 ‘성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07 11:14 수정 2026.09.07 11:50

윤상환 부군수 “환경 조성·장애인 복지향상 최선”

↑↑ 윤상환 청도부군수와 손영우 청도군의장 등이 상상마루 다목적홀에서 ‘2026 장애인편의증진 및 여성자립실천대회’를 열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군수 박권현)이 지난 3일 상상마루 다목적홀에서 ‘2026 장애인편의증진 및 여성자립실천대회’를 열었다.

청도 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행사에는 윤상환 부군수, 손영우 군의장과 관내 장애인시설 및 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두를 위한 편의시설, 함께 만드는 무장애 청도’를 슬로건으로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 편의증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여성자립실천대회를 함께 개최해 여성장애인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박순애 청도 지체장애인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이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상환 부군수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 편의증진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여성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를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모두가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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