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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신학기 학교급식 합동점검 모습. 청도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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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청이 가을 신학기 학교 급식 재개에 따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일 군청 위생과와 함께 관내 학교 급식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여름방학 이후 급식이 재개되는 개학 초기는 위생관리에 소홀해지기 쉽고, 늦더위로 인해 식중독균 증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이번 점검은 공동조리교인 동산초와 청도중앙초 2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리장 위생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냉장·냉동 보관 상태, 조리·배식 과정 위생수칙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을 개학기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급식소에 대한 정기점검과 현장 지원을 지속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