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구자근 의원(구미 갑, 사진)이 내년 정부 예산안에 구미지역 주요 현안사업 84건, 2700억 6100만 원 국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에는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예비차량 구매(140억) △AX 실증산단 구축(50억) △인공지능(AI) 중심대학(30억) △차세대 배터리 전극 제조 장비 부품 테스트베드 구축(15억 5000만 원) 등 신규 사업이 포함됐다.
주민 숙원 해결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민생 예산으로 △선기동 장흥마을 오동 2교 철도횡단박스 확장(2억 9500만 원) △봉곡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50억 원) △구미 1국가산업단지 공영주차장 조성(20억 원) 등이 반영됐다.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산업 분야 예산에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검증 테스트베드 구축(35억 원)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30억 원) △첨단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 실증 기반 구축(22억 8200만 원) 등이 편성됐다.
구자근 의원은 “미래 첨단산업 육성뿐 아니라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 예산도 확보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