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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업중단예방 아웃리치 실시 모습.<봉화교육지원청 제공> |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난 8일 명호초에서 학생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한 학생 학업중단예방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아웃리치는 학생이 학교생활 속에서 느끼는 행복한 순간을 돌아보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생각해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에는 학생이 ‘학교생활에서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라는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떠올리고, 행복했던 순간을 스티커에 표현하여 게시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소원나무’ 체험에는 학생이 자신의 장래희망이나 꿈, 앞으로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 나무에 걸어보며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표현했다. 또한 간식과 소정의 선물을 함께 나누며 학생의 자발적이고 즐거운 참여를 이끌어내고, 학업중단예방에 대한 친근한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성태동 교육장은 "학생이 학교생활 속에서 행복과 의미를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긍정적으로 그려보는 경험은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긍정적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과 지원 활동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