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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 ‘앞산공원 안전시설’ 집중 점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10 13:42 수정 2026.09.10 13:46

박종필 위원장 “도시공원은 무엇보다 시민 안전 최우선”

↑↑ 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왼쪽 네번째)과 위원들이 앞산공원관리소를 방문해 가을 행락철 대비 안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가 제328회 정례회 기간인 지난 9일 도시공원관리사무소 앞산공원관리소를 방문해 대구 도시공원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시공원관리사무소가 지난 8월 3일자 대구시 조직개편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국 산하로 이관되면서 경제환경위 소관 업무로 편입됨에 따라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공원관리 현황을 보고받은 뒤 앞산공원 큰골 사방댐과 저류지 추락·익수사고 예방 난간, 지난해 폭포 상단 무단출입 낙상사고 이후 설치된 큰골폭포 출입제한 시설 등 주요 안전 현장을 둘러봤다.

박종필 위원장은 “도시공원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리며 휴식을 취하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돼야 한다”며,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작은 위험 요소라도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상시 점검과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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