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지연 국회의원 (경산시, 사진)이 지난 11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경산의 안정적 영농 기반 마련과 농업 경쟁력 강화,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주요 국비 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
조 의원은 스마트 APC전환 지원사업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경산이 전국 천도복숭아 생산량 약 70% 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인 점을 강조하며, 스마트 APC구축을 통해 지역 농산물 선별·저장·유통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이어 신규사업인 현흥1지구 배수개선사업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현흥1지구는 현흥 배수로의 수위 상승 등에 따른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안정적 영농인력 확보를 위해 남산 조곡지구와 남천 신방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남산 기초 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 농촌 인력중개센터 운영지원 등도 함께 건의했다.
조 의원은 “경산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