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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마사회 대구지사, 가창에 온누리상품권 1000만 원 기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13 12:17 수정 2026.09.13 12:32

↑↑ 신종택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장이 가창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성완 가창면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한국마사회 대구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대구 달성 가창면 취약계층에 온누리상품권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상품권은 가창면 저소득층과 위기 가정 등 100세대에 1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가창면에 있는 한국마사회 대구지사는 경마 수익금 사회 환원을 위해 2014년부터 기부금 공모사업과 후원금 기탁 등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종택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품권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성완 가창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눠준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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