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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대구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 달성군연합회가 관내 소외계층 25구에 모싯잎 송편을 나누었다. 농협 대구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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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대구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 달성연합회가 지난 9일 추석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25구에 모싯잎 송편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의 추석맞이 ‘송편 빚go, 나누go, 쌀 소비하go’ 행사 일환으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 1200가구에 송편을 나누며 정을 느끼고 쌀 재고 과잉 해소를 위한 소비촉진에도 일조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8월 농협중앙회로부터 받은 농심천심 특별상 시상금과 NH농협카드로부터 받은 카드공익기금을 이번 나눔에 사용했다.
임화자 농가주부모임 달성연합회장은 “추석이 지역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도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주부모임은 올해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로부터 천명수호처로 위촉받아 어르신 천명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외로운 이웃 어르신에게 온기를 전하고 진정성 있는 나눔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