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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대구시, 국내·외 가을 관광객 유치한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입력 2026.09.22 06:37 수정 2026.09.22 06:37

관광은 자기가 살던 지역을 떠나, 낯선 곳으로 떠남이다. 전혀 다른 즐길거리, 볼거리, 먹을거리를 위함이다. 세계의 모든 거리는 다 하나같은 모양새다, 이걸 보기위해선, 관광은 그 의미기 없다. 한국은 전 세계서 그 유례를 찾기 힘든, 다양한 것이 많다.

사례를 들면, 치료관광이다. 대구 치료는 가히 세계적이다. 더해, 치료비도 싸다. 이런 이유로 대구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다. 이를 전 세계로 알리는 것은 대구시 관계기관 책임이다.

지난 8월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 외래객은 1,071만 명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약 883만 명)보다 21.3%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해도, 회복세를 이어갔다. 방한 관광 시장이 완연한 정상화 흐름에 들어선 것이다.

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 회복세가 이어져, 일본, 대만 등 근거리 국가 방문객 증가세가 돋보였다. 미국과 동남아 등 장거리·개별 관광객 비중도 확대됐다. 외국인 소비층이 다변화했다. 외국인 신용카드 관광 지출액은 지난 6월 2조 원을 넘어섰다. 두 달 연속 2조 원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지출액도 10조 원을 웃돌았다. 여기서 우리의 눈길을 끄는 것은 반도체 10조 원을 수출하려면, 하마같이 먹는 전기와 용수를 생각하면, 역시 자본창출은 관광이다.

관광에서 또 다른 문제가 불거졌다. 지난 6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관광불편신고 건수는 1753건이었다. 2025년(1744건) 전체보다 9건 늘었다. 관광불편신고는 관광불편신고센터 사이트와 관광통역 안내전화(1330)로 접수된 수치였다. 언어 소통 문제로 직접적 신고나 항의가 어려운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다.

집계를 시작한 2018년 1263건에서 2019년 1165건으로 2년 연속 1000건을 넘어섰다. 올해의 경우엔 7월에 이미 역대 최고치를 지난해에 넘어섰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 외래관광객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 온 외국인 관광객 중 대구를 방문한 이의 비율은 2.3%였다. 이 같은 것의 해결에 대구시가 나섰다.

최근 대구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성수기를 시작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해, 국내외 관광객릏 유치한다. 올가을 대구에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간송미술관 '겸재 정선' 특별전 등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열린다.

지역 대표 미식(美食)자원을 활용한 ‘떡볶이페스티벌’ ‘막창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풍성한 가을 축제에 맞춰, 대구시는 적극적인, 해외로 마케팅 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다.

지난해 홍콩·칭다오 노선 신규 취항과 올해 상하이 노선이 증편됐다. 중화권 직항 노선이 꾸준히 확대됨에 따라, 대구공항 직항 노선 도시를 대상으로 한 중화권 현지 홍보마케팅을 한층 강화했다. 중국 상하이·칭다오·홍콩 3개 도시에서 대구 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 관광인지도를 높였다. 현지 여행업계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실제 관광 수요로 이어간다. 현재 대구~홍콩 노선 외국인 탑승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대구-상하이, 대구-칭다오 노선까지 확대한다.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하반기편에 참여했다.

대구 내 숙박업소를 예약할 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체류 비용 부담을 던다. 방문객이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체 관광객을 맞는 숙박 여건을 넓힌다. 추가경정 예산으로 참여 업소를 추가 모집해, 트윈 룸 조성과 간편 조식 제공 환경개선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만족스러운 경험을 안도록 한다. 관광객이 대구시에서 출발해, 다른 도시로 가도록 유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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