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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의료원, ‘추석 연휴 응급실 운영 강화’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22 13:56 수정 2026.09.22 14:24

연휴 첫날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

대구의료원(의료원장 김시오)이 추석 연휴 기간(9.24.~27.)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24일은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대구의료원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에는 지역의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외래 진료를 시행한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까지(점심시간 12:30~13:30)며 대구의료원 본관 1층으로 방문하면 진료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인근 약국과 협력해 추석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

◆대구의료원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및 각종 사고를 대비해 비상진료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실 의료 인력 보강과 필수 장비를 점검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했다.

또한, 부서별 적정인력 편성과 당직 근무 계획을 수립해 명절 기간 의료원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 정확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담의료 인력의 적절성,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 강화, 응급의료정보 신뢰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3년(2023~2025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주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진료 공백 최소화와 응급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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