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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북구,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22 15:39 수정 2026.09.22 15:47

↑↑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북구 제공

대구 북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1일 칠성종합시장에서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시장 상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구민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명절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근수 구청장은 칠성종합시장을 둘러보며 상인 애로사항과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명절 성수품의 가격 및 거래 상황을 살펴보는 한편 상인에게 적정가격 준수와 정확한 가격 표시제 이행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은 구민에게는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면서, 합리적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북구청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물가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지로 점검하고, 개인 서비스 요금 및 주요 생필품 가격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홍보 및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구민이 물가 걱정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현장을 찾아 구민과 소상공인 목소리를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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